안녕하세요, 건강하고 맛있는 강아지 음식에 진심인 어니스트밀입니다.
머리 위에 누워있던 녀석을 꼭 끌어안으며 하루를 시작합니다.
출근해야 한다는 생각보다 따뜻하고 포근한 행복감이 먼저 들죠.
녀석이 내 얼굴을 핥으며 인사를 하면, 입냄새에 바로 현실로 돌아오게 됩니다.
칫솔 모양은 물론, 그린 컬러에 꽤 단단한 질감까지
하지만 10초컷으로 쉽게 끝나버리고 맙니다.
왜 좋아하는거지? 아직 가득 담겨진 덴탈껌 하나를 꺼내 씹어봅니다.
패키지 뒷면을 읽으며 이 덴탈껌이 최선인지 고민하기 시작했습니다.
어니스트밀만의 덴탈껌 '디톡츄'를 만들기로 결정하고, 주요한 3가지 기준을 세워보았습니다.
좋은 재료로 기본에 충실하자.
건강에 도움되게 만들자.
오래 씹을 수 있게 만들자.